블로그의 URL이 변경되었다.
이 블로그에서 초기에 썼던 글들에 올렸던 캡처 이미지들에 이전 도메인의 URL의 흔적이 조금 남아있을 텐데, 지금은 mystee.net이라는 도메인을 샀다.
사실 도메인을 변경한 것은 한 달 + 보름이나 지났다.
지난 8월 26일에 도메인을 구입했고, 곧바로 이 블로그의 URL을 변경했다.
구글에서 내 블로그를 색인해주지 않은지 1년이 지났다. (그리고 네임칩에서 새 도메인 구입)
도메인을 변경한 이유는 나의 메인 블로그에 자세히 써놓았다.
그 이유를 여기에도 똑같이 쓰는 것은 유사문서라면서 블로그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 생략하겠다.
나의 블로그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길래 구글은 나에게 이러는 것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
그냥 사람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구글은 이런 글을 싫어한다'라는 이야기들을 일단 따르는 수밖에 없다.
그러니 유사문서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 설명은 위에 링크한 포스트로 대신하겠다.
위의 글에서 설명한 이유로 현재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다시 받는 중이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도 없는 이런 일기 같은 글을 쓰지 않기 위해서 그동안 URL이 바뀌었다는 공지글을 쓰지 않고 있었다.
너무 개인적인 일기를 썼다는 이유로 '가치가 없는 콘텐츠'라면서 떨어트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달이 넘게 애드센스 심사에서 계속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평소보다 더욱 신경 써서 글을 쓰고 있는 중인데도 말이다.
이전의 도메인으로는 1년이 넘게 직접 정성스럽게 쓴 글로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을 해도 구글에서는 색인을 전혀 해주지 않고, 그래서 다른 도메인을 또 구입했는데 이제는 구글 애드센스 심사를 통과하는 게 쉽지가 않다.
너무 속상해서 이번에는 이런 일기 같은 글이라도 써서 넋두리를 해야겠다.
요즘 AI 때문에 검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그런데 강의팔이 사기꾼들은 "블로그를 하면 월에 몇백 이상은 벌 수 있다", "글은 AI가 써주는 걸 붙여 넣기만 하면 된다"면서 무지한 사람들에게 돈을 뜯어내고 있다.
그렇게 이제는 검색을 해도, 검색 결과에는 AI가 쓴 글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만 한 블로그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런 글들은 사람이 직접 읽어보면 다 티가 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런 글을 읽고 싶지 않다.
그래서 검색사이트를 이용해서 검색을 하는 사람들은 더 줄어들 것이다.
사기꾼의 말에 속아서 이상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아마 구글 애드센스의 심사가 더 어려워진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이러나저러나 지금 직접 정성스럽게 스스로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들은 많이 힘들다.
'이 글이 사람이 직접 쓴 것인지, AI가 쓴 글을 단순히 붙여 넣기만 한 것인지' 사람이 직접 검토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빨리 애드센스 승인이 나야 나의 메인 블로그의 URL도 변경하면서 색인에 대한 실험도 해볼 텐데..
지금은 모든 것이 멈춰있다.
나도 가끔 블로그에 올릴 이런 이미지를 만들 때 AI를 쓰기는 하지만.. 글은 사람이 직접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엉뚱하게 마우스가 왼쪽에 저렇게 놓여있지..? 🙄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듯해 답답하고 지치지만, 하루빨리 애드센스 승인이 나서 메인 블로그도 도메인을 변경하고 색인 실험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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